미국 젊은 직장인 사이에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가 되고 있는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. 50~60대가 돼도 은퇴가 쉽지 않은 우리 현실과는 괴리가 있기는 합니다만 회사가 장기적인 경제적 안정과 행복의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라는 점에선 궤를 같이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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